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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목사
2011.03.16 16:48

바울사도가 이방인들이 율법과 상관없이 주 예수의 은혜로 구원얻는다는 복음에 대하여

사도들이 다 인정하였다는 말을 합니다(사도행전 15장 참조).

그러므로 갈라디아 교인들에게 자신이 전한 복음이 분명하니 흔들리지 말라고 하는 것이 갈라디아서 입니다.

그리고 가난한 자들에 대한 부탁은 구약적인 의미와 연결된다기 보다는

예루살렘의 가난한 형제들을 위한 연보라고 봅니다.

 

이 일은 천하에 흉년이 들어 예루살렘도 어려움을 당하였기에 이들을 위한 연보를 한 것입니다(행11:19-30).

이들을 위한 연보를 바울이 이방인 교회들에게 부탁하여 하였습니다.

예루살렘 교회가 이방인들의 연보를 받아 들이면 이것은 형제의 교제가 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구약의 맥락이라기 보다는 새 언약 안에서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차별이 없는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교통함을 말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로마서 15:25    그러나 이제는 내가 성도를 섬기는 일로 예루살렘에 가노니
26    이는 마게도냐아가야 사람들이 예루살렘 성도 중 가난한 자들을 위하여 기쁘게 얼마를 연보하였음이라
27    저희가 기뻐서 하였거니와 또한 저희는 그들에게 빚진 자니 만일 이방인들이 그들의 영적인 것을 나눠 가졌으면 육적인 것으로 그들을 섬기는 것이 마땅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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