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도 없이 복받기 위해서 교회는 다니는 사람입니다. 조금씩 복음이 무엇인지 깨달아 가는 중이지만 수십년의 자취가 쉬 지워지지않습니다.

요즘 정치예기를 나누다보면 대화 자체가 불가능할 정도로 갈라진것 같습니다

나와 의견이 다름을 표출하는순간 적의가 느껴집니다

신앙인으로서 정치의 정의는 무엇인지요

침묵이 금인지..아님 두손 걷어부치고 나서야 하는지요.

교회에서 서로 조심하지만 정치적 지향성이 다름으로인한 갈등은 분명해 보입니다

목사님은 이런문제를 어떻게 가르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