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푸른교회 설교를 들으며 예수님에 관해 더 많이 알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요즘 세대주의를 많이 언급하시어 인터넷을 통해 좀 공부해 보았습니다.

세대주의도 여러 분파가 있는가 봅니다. 그 중 세대주의 종말론을 배격하며 세대주의를 하시는

분들의 설교도 듣게 되었습니다. 


문뜩 드는 생각이 교리나 논리나 비판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이 되는가 하는 것입니다.

알미니즘이나 칼빈주의가 기준이 될까요? 세대주의나 개혁주의가 기준이 될까요?

전천년설과 후천년설이 이단 판정의 기준일까요?

저들과 늘푸른교회는 서로를 형제로 여길까요?

(나는 말씀을 보며 눈물을 흘리고 기뻐하며 골방에서 기도하고 감사하고 늘 찬송하며 모든 말씀을 옳다하는 것이

 저들에게는 없을까요?)


말씀에 의하면 오직 예수님의 긍휼, 곧 은혜로 되는데 왜 논리가 진리를 자꾸 앞설까요?

나는 누구를 형제로 여겨야 할까요?


저의 혼동을 링크를 걸어 대신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CFLxTLKWv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