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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2021.02.18 12:59

전에 글

십자가를 우상으로 보는 견해와

이번의 글에서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다른 논리가 앞서는 것에 대한 경계는 아주 좋게 봅니다.

그래서 저는 논쟁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논쟁을 하다보면 자기 주장을 위하여 십자가마저 동원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주 간단하게 형제로 교제할 수 있는 기준은

전적타락과 전적은혜를 말하면 형제로 교제한다고 하였습니다.

여기에 하나 덧붙인다면

나만이 완전히 안다는 말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아래의 말씀이 저의 답변이기도 합니다.

평안을 전합니다.


고린도전서 13:

9   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10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11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12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13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2)제일은 사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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