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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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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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목사
2020.11.11 10:48

얼마든지 그렇게 작동되고 있습니다.

저도 그렇게 사용합니다.

그런데 저는 칼을 강하게 사용하지 못한 모양입니다.

교인들 중에 다른 말을 하는데 자르지 않는다고

십자가 복음을 전하지 않고 목회를 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저도 십자가 복음이라고 말하는 분들과 오랫동안 교제를 해 왔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많이 소원하여 졌습니다.

저는 같은 방향성이라고 생각하여 여러 분을 초청하여 설교도 부탁하고

또 함께 교제의 자리도 마련하였습니다.

그런데도 조금만 자기들과 다르면 다른 복음을 전한다고 합니다.


저는 같은 방향성이라고 교제를 할 때에

가장 간단한 표현으로 전전타락과 전적은혜를 인정하면 교제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그 표현이 나와 용어가 같아야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십자가의 복음을 전하는 자들도 전적인 죄인입니다.

그래서 전적인 은혜여야 함을 다시 확인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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