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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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성산구 대방동338-3 아카
데미 빌딩4층 담임목사 이장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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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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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799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신앙상담 이전 자료실 보기	복음은혜감사	389111	2013-05-21	2022-05-26 22:02
공지	비공개로 원하시면 비밀글로 올려주세요(글작성자와 관리자와 목사님만 열람 가능) 1	복음은혜감사	747498	2013-05-21	2021-06-27 23:37
769	20대 남자인데 궁금한점이 있어 질문 드립니다... 1	궁금합니다..	24503	2010-06-16	2018-02-13 17:44
769	저는 교회를 다니고 있는 20대 남자입니다 성경말씀을 보고 궁금한점이 있어 이렇게 질문 드립니다... 요한일서 4장 20~21절 말씀을 보면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768	육신의 일과 영의일 1	헛것	24413	2010-05-10	2014-11-26 16:57
768	목사님 로마서 8장에 육신의 일과 영의 일을 구분짓고 있습니다. 육신을 따르는자와 영을 따르는 자 구분짓고 있습니다. 어떻게 분별하며 육신의 일과 영의일은 무엇인지요? 우리의 삶에서 또한 어떻게 나타나는지요?
767	밑에 글을 썻던 사람입니다 질문이 있어 또 글올립니다 ㅠㅠ 4	궁금합니다...	24334	2010-06-27	2015-01-22 21:16
767	좋은 성경 구절들 너무 감사드립니다....그리고 제가 목사님께서 주시는 성경말씀에 관심이 없는게 아니라 읽어도 잘이해가 안가서요 ㅠㅠㅠㅠ 목사님 궁금한점이 또 여러가지 있는데요 ㅠㅠㅠㅠ 1. 모든 인간은 우상숭배자이고...
766	질문아닌 질문입니다 2	물음	23255	2018-02-05	2018-07-12 14:18
766	목사님, 요즘 날씨가 정말 많이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우리 교회 예배 시간은 주일 오전, 오후 예배, 수요 저녁 예배로 이뤄져 있고, 예배 시간마다 조금의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만 느끼...
765	[질문] 병주고 약주고? 2	또다시	22762	2016-12-06	2018-10-29 22:49
765	목사님 안녕하세요. 질문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선악과 따먹은 인간을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서 일방적으로 추방하였습니다. 그리고 인간이 생명나무로 접근하지 못하도록 그 길을 원천봉쇄하셨습니다(창3:24). 다시말해 하나님은 인간에...
764	초짜 신자들에게 일어나는 영적 싸움... 2	장광용	22498	2017-07-03	2018-07-12 14:18
764	부산에 장광용 집사입니다. 궁금한 것이 있어... 오늘도 창원에 올라갈까 망설이다. 목사님 쉬시는데, 방해가 될것같아 글로 보냅니다. 보통 초신자가 예수 믿으려 들 때 집안에 우환이 드는 경우를 봅니다. 우리는 이를 “영적 ...
763	은혜의 방편에 관한 질문입니다. 3	이병태	22045	2017-08-31	2018-06-07 13:58
763	오랜만에 홈페이지에 들렀습니다. 목사님! 건강하신지요 늘푸른교회를 생각하면 짧은시간이지만 함께 복음을 나누었던 기쁨의 기억이 있어서 생각할때마다 미소가 지어집니다. 요즘은 부산빈센트에서 아내와 함께 아직이혼 안하고 복음...
762	(질문) 제자들이 모세와 엘리야를 어떻게 알아봤을까요? 2	또다시	21436	2017-01-18	2018-05-14 21:17
762	이 목사님 안녕하십니까. 마태 17:1-3 1.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2.저희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3.때에 모...
761	질문이 있습니다. 2	러너	21306	2021-12-15	2021-12-15 16:56
761	목사님 안녕하세요 궁금한점이 있어 목사님께 질문을 드리게되었습니다. 몇일전 제아내가 퇴근길에 극동방송을 듣는데 어떤 목사님께서 하늘 상급이 있다고 말씀하셨답니다. 1. 하늘 상급이란 무엇인가요?? 또한 그 목사님께서는 모...
760	귀신들린자 1 2	설레임	21097	2011-09-06	2015-01-22 21:16
760	복음서를 읽다보면 흥미로운 사건들이 많이 나오는데 그 중에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귀신들린자들은 장소와 시간에 상관없이 예수님을 만나거나 보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을 하는데 하나님에 대한 열심이 많은 제자들이나 바...
759	학생의 질문을 받고 목사님께 질문을 드려요~ 2	한나	21048	2022-03-11	2022-03-12 23:52
759	안녕하세요 목사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 부족하지만, 중고등부에서 분반 선생님을 맡고있습니다. 저번주에 학생들과 나눔을 하다가 고1 여학생의 질문을 받고 고민이 되어 글을 남기게 되었어요. 이번주에 꼭 다시 답변을 해주...
758	목사님 마음이 괴롭습니다. 2	ㅇㅇ	21016	2021-12-24	2021-12-24 18:33
758	안녕하세요 유튜브를 통해 목사님을 알게된 대전에 사는 여대생입니다. 평소 언약을 따라서 책 읽고 설교만 듣고 복음 칼럼 상담 눈팅만 하다가 목사님 고민이 있어서 연락을 드립니다. 진리의 문제인지 제 사고습관의 문제인지 ...
757	빌립보서 2장 2	박정구	20938	2010-09-20	2018-05-05 06:06
757	항상 말씀을 잘 듣고 있습니다...넘 감사합니다. 구원은 우리가 가만히 보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의 행위가 아닌 주님의 행위로 구원은 이루어 진다고 하였습니다..근데 빌립보서 말씀중에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구원을 이루라는 ...
756	목사님 선한 일 선한 사업에 대하여 3	de76jy	20633	2022-03-16	2022-03-26 07:01
756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디모데전서 6장 18절에 있는 "선한 일 선한 사업을 많이 하고 나누어 주기를 좋아하며" 구절에 대하여 가르쳐 주세요. 죄송합니다. 여러번 설교해 주신 거 같은데 아직 생각이 모자란 것 같습니다. 감사드...
755	오늘 상담하신 분!	이장우목사	20465	2021-12-23	2021-12-23 19:06
755	글을 올리는데 다 지워져 버렸네요! 그래서 간단히 이렇게만 말씀드립니다. 마음이 무거운 이유는 진리의 문제인지? 나의 자존심 문제인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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