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익명으로 하니까 저는 무진장 편한데 목사님께서는 조금 힘드시겠네요^^

그래도 열심히 물어볼께요 자칫 목사님께 오해 살 말을 해도 이해해주세요 그냥 정말 제가 궁금해서 묻는 질문이니까요

 

답변은 쉽고 정확한데 뒷 부분에 가서는 한번으로 이해하기가 조금 어려웠는데요 그부분은 제가 다음에 다시 읽어보겠습니다.   

궁금한 질문부터 먼저 올릴께요..성격이 급한편이라서요..ㅋ ㅋ 익명이라서 넘 편하네요 이런부분에서는요

 

그럼 사도행전 2장에 오순절  성령의 강림

1오순절이 되어서, 그들이 모두 한 곳에 모여 있었다. 2 그 때에 갑자기 하늘에서 세찬 바람이 부는 듯한 소리가 나더니, 그들이 앉아 있는 온 집안을 가득 채웠다 .3 그리고 불길이 솟아오를 때 혓바닥처럼 갈라지는 것 같은 혀들이 그들에게 나타나더니, 각 사람 위에 내려앉았다.  4 그들은 모두 성령으로 충만하게 되어서 성령이 시키시는대로 가각 방언으로 말하기 시작하였다.

 

여기부분에서 방언이 성령의 역사라고는 정확이 나타나 있지는 않지만,3,4절말씀을 문장에서 성령이 충만함으로 방언을 하는것 같이 해석되어 있는것 같네요. 방언은 그럼 그냥 순간적이 현상으로 나타나고 그다음 성령이 3절 마지막절에 각사람위에 내려앉았다 이구절에서 그럼 그냥 성령님이 오셨나요....

 

그리고 은사  고린도전서 12방 성령의선물 12장1절~11절말씀에서

여러가지 은사 이건 또 뭔가요 전 이런것들이 성령의 은사 현상이라고 생각이 되는데요...(병고치는은사 ,기적을 행하는 능력 등등)

 

목사님   답변 천천히 해 주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