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곳의 말씀에 대한 질문이군요!
우선 성령의 역사에 대하여 전체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됩니다(딤후3:16, 벧후1:21-이런 성경구절을 꼭 찾아보세요).
그리고 계시는 성경으로 완료되고 종결되었습니다.
그러므로 계시가 더 이상 추가되지 않습니다.
만약 기록된 성경 외에 다른 계시를 추가 하거나 제거 한다면 저주를 받습니다(계22:18,19).
그러므로 성령의 역사로 성경이 완성되기까지 다양한 은사들이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은사들은 사도시대에 계시가 주어지기에 일어나는 일입니다.
계시가 완성이 됨으로 사도들에게 주어진 은사들이 종결된 것입니다.
만약 지금도 초대교회 때 사도들의 은사들이 나타난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독사를 들고 가서 물리게 하거나 또는 독약을 들고 가서 마셔 보라고 하십시요!
마가복음 16:18.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예수님께서 믿는 자들에게 이런 표적이 나타난다고 하셨습니다.
사도들은 죽은 자도 살렸고 불치병도 고쳤습니다.
바울사도는 뱀에게 물려도 죽지 않았고(행28:3) 병자들을 고쳤습니다.
지금도 사도의 은사들이 나타난다는 자들, 요즘은 신사도들도 있다고 하는데
그런 자들에게 맹독성의 독사에게 물려도 죽지 않고 독약을 마셔도 죽지 않는지 시험해 보라고 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사도들에게 이런 표적이 나타난 것은 성경의 완성을 위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성령이 오시면 성경이 완성될 뿐 아니라
기록된 계시가 완성이 되고 나면 기록된 말씀을 통하여 성령께서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면서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나게 하시고 예수님의 것으로 알려주십니다(요16:1~15).
그런데 오늘날 성령운동을 한다는 사람들이 성경에도 없는 이야기들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은 기록된 말씀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합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셔서 제자들에게 기적으로 복음을 전하신 것이 아닙니다.
기록된 말씀으로 제자들에게 전하셨습니다.
이때의 말씀은 물론 구약입니다(눅24:13~35).
그런데 하물며 신약이 완성이 된 지금에야 더욱 성령께서 말씀으로 예수님을 믿게 합니다.
교회를 든든히 세우는 것은 주님과 은혜의 말씀입니다(행20:31).
이제 사도행전 2장의 오순절 방언에 대한 말씀입니다.
바벨탑으로 인하여 언어가 혼잡된 것이
성령으로 인하여 한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하시기 위하여 한 언어로 알아들었습니다.
이때 성령을 받은 자들이 전한 복음의 내용은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예수를 하나님께서 다시 살리시고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하셨다는 것이 복음의 핵심입니다(행2:36).
사도들이 성령이 임하고 이 복음을 전하였지 성령운동 하러 다니지 않았습니다.
성령이 임하고 이 복음을 전하자 회개하고 믿는 자들도 있고 믿지 않는 자들도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 당시 수많은 지역에서 온 흩어진 유대인들에게 전하여진 복음의 내용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이 임하면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증거 되어 하나님의 자기 백성을 찾는 것입니다(행1:8).
이 일에 있어서 성령의 표적과 기적으로 일하시는 것이 아니라 복음으로 증거 됩니다.
사람들은 성령의 표적과 기적이 나타나면 예수님을 잘 믿을 것이라고 하지만 복음은 결코 그렇게 증거 되지 않습니다.
유대인들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들은 지식을 구하지만 복음은 표적과 지식으로 전하여지는 것이 아니라
어리석고 미련한 십자가로 자기 백성을 구원하십니다(고전 1:18~21-이부분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바울이 전한 이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라도 저주를 받으라고 하였습니다(갈1:6~10).
그런데 지금도 사람들은 미련하고 어리석은 십자가의 도를 전하는 것이 아니라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표적과 기적을 원합니다.
이런 것들은 광명의 천사로 위장한 사탄들이 얼마든지 사용하는 방법입니다(고후11:1~15).
그런데 지금도 그러한 것들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 표시입니다(살후2:9~12).
그리고 고린도전서 12장의 내용은 그 결론이 13장입니다.
모든 것들이 다 부분적으로 행하지만 온전한 것이 오면 부분적인 것들이 사라집니다.
여기서 온전한 것이란 성경의 완성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신약 27권이 완성이 되고 나서는 교회 역사 속에서 방언이니 표적이니 하는 것들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성경이 기록되는 시기를 사도시대라고 합니다.
사도 시대 이후를 속 사도시대라고 합니다.
이때의 사람들은 자기들을 사도들과 분명한 차이를 말합니다.
그 이유는 더 이상의 계시가 사도들처럼 주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부분적으로 하던 것들이 성경의 완성으로 인하여 폐하여진 것입니다.
이것이 고린도전서 13장의 말씀입니다.
위의 성경구절들을 천천히 꼭꼭 씹어가면서 드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왜 십자가의 도가 사람들에게 인기가 없고 표적과 능력들을 사람들이 좋아하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표적과 능력으로 구원이 일어나고 하나님의 일이 확장된다면 예수님의 십자가는 괜히 헛수고 한 것이 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외에는 왜 바울사도가 자랑할 것이 없다고 하였는지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마지막 심판은 표적과 능력과 방언을 했느냐 아니냐로 심판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히브리서 10:28~29절입니다.
28 모세의 법을 폐한 자도 두세 증인으로 말미암아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하고 죽었거든 29 하물며 하나님의 아들을 짓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가 당연히 받을 형벌은 얼마나 더 무겁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은혜의 성령은 반드시 하나님의 아들을 증거하며
그 아들을 증거한다는 말은 하나님의 자기 백성을 거룩하게 하는 언약의 피를 증거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아들의 피로 완성된 언약이 새 언약입니다.
부디 완전한 십자가의 피 안에 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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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곳의 말씀에 대한 질문이군요!
우선 성령의 역사에 대하여 전체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됩니다(딤후3:16, 벧후1:21-이런 성경구절을 꼭 찾아보세요).
그리고 계시는 성경으로 완료되고 종결되었습니다.
그러므로 계시가 더 이상 추가되지 않습니다.
만약 기록된 성경 외에 다른 계시를 추가 하거나 제거 한다면 저주를 받습니다(계22:18,19).
그러므로 성령의 역사로 성경이 완성되기까지 다양한 은사들이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은사들은 사도시대에 계시가 주어지기에 일어나는 일입니다.
계시가 완성이 됨으로 사도들에게 주어진 은사들이 종결된 것입니다.
만약 지금도 초대교회 때 사도들의 은사들이 나타난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독사를 들고 가서 물리게 하거나 또는 독약을 들고 가서 마셔 보라고 하십시요!
마가복음 16:18.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예수님께서 믿는 자들에게 이런 표적이 나타난다고 하셨습니다.
사도들은 죽은 자도 살렸고 불치병도 고쳤습니다.
바울사도는 뱀에게 물려도 죽지 않았고(행28:3) 병자들을 고쳤습니다.
지금도 사도의 은사들이 나타난다는 자들, 요즘은 신사도들도 있다고 하는데
그런 자들에게 맹독성의 독사에게 물려도 죽지 않고 독약을 마셔도 죽지 않는지 시험해 보라고 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사도들에게 이런 표적이 나타난 것은 성경의 완성을 위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성령이 오시면 성경이 완성될 뿐 아니라
기록된 계시가 완성이 되고 나면 기록된 말씀을 통하여 성령께서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면서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나게 하시고 예수님의 것으로 알려주십니다(요16:1~15).
그런데 오늘날 성령운동을 한다는 사람들이 성경에도 없는 이야기들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은 기록된 말씀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합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셔서 제자들에게 기적으로 복음을 전하신 것이 아닙니다.
기록된 말씀으로 제자들에게 전하셨습니다.
이때의 말씀은 물론 구약입니다(눅24:13~35).
그런데 하물며 신약이 완성이 된 지금에야 더욱 성령께서 말씀으로 예수님을 믿게 합니다.
교회를 든든히 세우는 것은 주님과 은혜의 말씀입니다(행20:31).
이제 사도행전 2장의 오순절 방언에 대한 말씀입니다.
바벨탑으로 인하여 언어가 혼잡된 것이
성령으로 인하여 한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하시기 위하여 한 언어로 알아들었습니다.
이때 성령을 받은 자들이 전한 복음의 내용은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예수를 하나님께서 다시 살리시고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하셨다는 것이 복음의 핵심입니다(행2:36).
사도들이 성령이 임하고 이 복음을 전하였지 성령운동 하러 다니지 않았습니다.
성령이 임하고 이 복음을 전하자 회개하고 믿는 자들도 있고 믿지 않는 자들도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 당시 수많은 지역에서 온 흩어진 유대인들에게 전하여진 복음의 내용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이 임하면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증거 되어 하나님의 자기 백성을 찾는 것입니다(행1:8).
이 일에 있어서 성령의 표적과 기적으로 일하시는 것이 아니라 복음으로 증거 됩니다.
사람들은 성령의 표적과 기적이 나타나면 예수님을 잘 믿을 것이라고 하지만 복음은 결코 그렇게 증거 되지 않습니다.
유대인들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들은 지식을 구하지만 복음은 표적과 지식으로 전하여지는 것이 아니라
어리석고 미련한 십자가로 자기 백성을 구원하십니다(고전 1:18~21-이부분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바울이 전한 이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라도 저주를 받으라고 하였습니다(갈1:6~10).
그런데 지금도 사람들은 미련하고 어리석은 십자가의 도를 전하는 것이 아니라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표적과 기적을 원합니다.
이런 것들은 광명의 천사로 위장한 사탄들이 얼마든지 사용하는 방법입니다(고후11:1~15).
그런데 지금도 그러한 것들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 표시입니다(살후2:9~12).
그리고 고린도전서 12장의 내용은 그 결론이 13장입니다.
모든 것들이 다 부분적으로 행하지만 온전한 것이 오면 부분적인 것들이 사라집니다.
여기서 온전한 것이란 성경의 완성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신약 27권이 완성이 되고 나서는 교회 역사 속에서 방언이니 표적이니 하는 것들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성경이 기록되는 시기를 사도시대라고 합니다.
사도 시대 이후를 속 사도시대라고 합니다.
이때의 사람들은 자기들을 사도들과 분명한 차이를 말합니다.
그 이유는 더 이상의 계시가 사도들처럼 주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부분적으로 하던 것들이 성경의 완성으로 인하여 폐하여진 것입니다.
이것이 고린도전서 13장의 말씀입니다.
위의 성경구절들을 천천히 꼭꼭 씹어가면서 드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왜 십자가의 도가 사람들에게 인기가 없고 표적과 능력들을 사람들이 좋아하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표적과 능력으로 구원이 일어나고 하나님의 일이 확장된다면 예수님의 십자가는 괜히 헛수고 한 것이 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외에는 왜 바울사도가 자랑할 것이 없다고 하였는지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마지막 심판은 표적과 능력과 방언을 했느냐 아니냐로 심판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히브리서 10:28~29절입니다.
28 모세의 법을 폐한 자도 두세 증인으로 말미암아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하고 죽었거든
29 하물며 하나님의 아들을 짓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가 당연히 받을 형벌은 얼마나 더 무겁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은혜의 성령은 반드시 하나님의 아들을 증거하며
그 아들을 증거한다는 말은 하나님의 자기 백성을 거룩하게 하는 언약의 피를 증거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아들의 피로 완성된 언약이 새 언약입니다.
부디 완전한 십자가의 피 안에 거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