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뜻을 알고 주님을 믿는 사람들은 창세전에 예정받은 사람인가요?

이땅에서 주님을 믿는 사람과 안믿는 사람은 영원전에 이미 하나님께서는

다 알고 계신건가요?

하나님은 창세전에 사람들의 이름을 미리 생명책에 녹명하였나요?

 

주님을 진짜 믿는 사람들은 창세전에 미리 정해져 있어서 복음이 저희들에게 들어가면

믿어지는 건가요? 

 

말씀과 기도와 주님의 증거함이 있어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이땅에 태어나자 마자 지옥이 미리 예정된자인가요?

 

우리인간들이 선악과로 범죄할것을 미리 하나님은 알았고

창세전에 아버지와 아들의 언약인 구원의 계획을 미리 예정한것이 맞는거죠?

 

묵시의 세계에서는 미리 각 개인들의 삶과 역사의  처음과 끝이 이미 이루어졌는데

우리는 시간과 공간의 역사속에서 나타나는 것인가요?

예를들어 마치 한편의 영화가  만들어졌는데 그 영화가 우주라는 이땅에서

재현되는 것인가요?

 

지금도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중보하고 계신다는 시간적인 의미는 무엇인가요?

너희를 구원하기 위해 끝까지 오래참음으로 기다리고 계신다는 의미는 주님을

믿는 자들인 창세전에 예정된 성도들을 하나도 놓치지 말기 위해 재림을 계속 유보한다는 말인가요??

주님의 피로 구속된 성도들이 가득차면 재림한다는 의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