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는 하나님 아버지께 성령의 도우심으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저도 '성령'이라는 단어로 성경을 검샘하니 197번 나오는데 성령께 직접 간구하는 내용은 한 번도 없습니다.
성령께서 친히 말씀하시고 인도하시고 지시하시기는 하시지만 직접 성령께 기도하는 내용은 없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성령이 임하신 것은 성령이 독자적으로 일하시는 것이 아니라 보내신 분의 뜻대로 일하시기 때문입니다.
사도행전 2:33절입니다.
"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가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 "
그러므로 하나님 아버지께 아들의 이름으로 성령의 도우심을 따라 기도하면 됩니다.
그런데 이런 질문을 하시는 이유는 아마 성령운동을 하시는 분들의 영향이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흔히 구약은 성부 시대, 신약은 성자 시대, 지금은 성령 시대로 구별하면서 지금은 성령의 시대이기에
성령님께 구하여야 된다는 식으로 말하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성부 성자 성령은 늘 함께 일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아버지께 성령의 도우심을 따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됩니다.
그리고 우리의 기도보다 완벽하게 기도하시는 예수님과 성령님의 기도를 믿는 것이 더 중요하겠지요!
왜 그런가 하면
우리는 무엇을 기도해야 할지를 잘 모르기에 성령께서 성도 안에서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기도하시고(롬8:26-27)
또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서 기도하고 계십니다(롬8:34).
성령님을 찬송해도 되느냐고 하셨는데 성령이 친히 찬송받는다는 내용도 성경에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보좌에 계신이와 어린 양께 찬송한다고 성령께서 섭섭해 하시지 않습니다.
그렇게 찬송하게 하시는 분이 성령이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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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하나님 아버지께 성령의 도우심으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저도 '성령'이라는 단어로 성경을 검샘하니 197번 나오는데 성령께 직접 간구하는 내용은 한 번도 없습니다.
성령께서 친히 말씀하시고 인도하시고 지시하시기는 하시지만 직접 성령께 기도하는 내용은 없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성령이 임하신 것은 성령이 독자적으로 일하시는 것이 아니라 보내신 분의 뜻대로 일하시기 때문입니다.
사도행전 2:33절입니다.
"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가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 "
그러므로 하나님 아버지께 아들의 이름으로 성령의 도우심을 따라 기도하면 됩니다.
그런데 이런 질문을 하시는 이유는 아마 성령운동을 하시는 분들의 영향이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흔히 구약은 성부 시대, 신약은 성자 시대, 지금은 성령 시대로 구별하면서 지금은 성령의 시대이기에
성령님께 구하여야 된다는 식으로 말하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성부 성자 성령은 늘 함께 일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아버지께 성령의 도우심을 따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됩니다.
그리고 우리의 기도보다 완벽하게 기도하시는 예수님과 성령님의 기도를 믿는 것이 더 중요하겠지요!
왜 그런가 하면
우리는 무엇을 기도해야 할지를 잘 모르기에 성령께서 성도 안에서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기도하시고(롬8:26-27)
또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서 기도하고 계십니다(롬8:34).
성령님을 찬송해도 되느냐고 하셨는데 성령이 친히 찬송받는다는 내용도 성경에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보좌에 계신이와 어린 양께 찬송한다고 성령께서 섭섭해 하시지 않습니다.
그렇게 찬송하게 하시는 분이 성령이시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