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이 떨어지는 이 계절에 나의 삶에 대한 종말이 기다려집니다.

창세기에 나오는 뱀의 후손과 여자의 후손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구약에서는 어떠한 모습이며 신약에서는 어떠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오는지 궁금합니다.

복음을 안다고 하지만 사실은 복음을 이용하고 살고 있는 자신을

늘 보게 됩니다. 안다고 하는 이 자체가 이미  마귀에게 속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너 복음 알고 있지, 십자가 믿고 있지, 선택알고 있지

그러니 너 구원받은 몸이야라고 하는거 같습니다.~~~~~~~~~~~

사실은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