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중 궁금한것몇가지가있어 질문드립니다,구원을 받는다혹은 얻는다그리고 이루어간다와 완성해간다와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성경에 마음으로 믿어 입으로 시인하면 구원을 얻느다고 한말씀을 믿고 (예수님이 나의죄를 위해죽으시고 부활하심을 믿고..또한 오직주님의 공로로만 구원을 얻는다고 믿고...)그렇게 살아왔읍니다.그런데 살아다면 보면 성령충만함도 늘 그렇지가 않아 많은죄를 짓고 죄가운데 있을때가 많읍니다.모략과 거짓과 위선과음란한 생각과 비난과 비판등등..내속에 있는 악의세력을 이기지못하고넘어지고...어느순간 이러면 안되는데 하고 회개를하고....주님이 나의 지을죄까지 사하셨기에 회개하면 다 용서해주신다는데 어떤이들은 구원을 이루어가는중이라서 죄로 인하여 구원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청함을 받았으나 택함을 받지 못한것이라 하는데요?그리고 이러한죄를 짓지않더라도 하나님의 자녀이면 좁은길로 가고 소금과빛의 역활을 해야하는데 이말씀의 참뜻은 무엇인가요?진정한 하나님의 자녀라도 이러한삶을 살아가는 사람이 얼마나될까요?그저 나자신 착하게만(?) 살아갈뿐,,,작은소자에게 물한모금주고 벗은자에게 입고있는옷이라도 벗어주고 가난한자를 돌보아주는....그러한삶을 사는사람 말입니다.좀 장황했읍니다.이질문을 드리는 지금도 구원을 믿음으로만 얻느다고 믿습니다.그러나 기독신자로써 세상의 형법은 아니더라도 마음의 죄를 지을때 그리고 나자신과 내가족은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감을 감사하지만 질문드렸다시피 선을 행하지 않았을때 소금과빛의 역활을 못했을때처음 믿음으로만 이루어진구원으로 믿고 있는데 이러한것도 결부가 되야하는지요?말씀을 기준으로 답변부탁합니다/.그리고 각교단마다 음주를 허락하는곳이있고 그렇지않으곳도있는데 이또한 성경적 답변부탁합니다.가끔 집에서만 가족들과 대화하면서 와인이나 샴페인그리고 맥주등 비교적 낮은 도수의 술을 한 서너잔 정도 마실때가 있읍니다,주님보시는 기준으로 죄가 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