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멀리 임실에서 인터넷 성도가 첫 예배를앞두고 설레이고 긴장된맘으로

온가족이 거실에모여 예배준비를 하고있습니다.

 

주의 성령께서 먼저 저희모두의 마음문을 열어주실것을 믿고

참된 예배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