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의 삶이 지옥이 따로 없습니다.

치열한 경쟁만 있는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별짓을 다 하는 모습이 낯설지

아니하게 느껴집니다.

 

놋 제단의 뿔에 아도니아,요압의(열왕기상

1장,2장)

사건이 궁금 합니다.아도니아는 살고

요압은 죽임을 당하는데 왜 그런지

궁금합니다.오늘날 우리에게  어떠한

경고를 주는지 궁금합니다.

 

오늘 나 밖에 모르는 저에게

회개하고 예수님을 맏는 은혜가 임하길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