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창세기를 보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하갈과 이스마엘을

내 쫓고 난뒤 아브라함과 아비멜렉이 브엘세바

(창21장22~34)에서 언약을 세우는데

왜 그렇게 했는지 궁금 합니다.

오늘날 우리에게 무엇을 보여 주는지 궁금 합니다.

 

늘 주님의 심판대 앞에서 사는 마음으로

살아야 하는데 세상에 것에

늘 마음이 빼앗겨 사는 모습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