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렙은 정통 유다족속이 아니라 그니스 족속(수14:6,14)인데 유다지파에 편입이 되었습니다.
혈통적으로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하는 자들은 이 산지(헤브론)을 차지 하지 못하는데
편입된 갈렙이 온전히 믿음으로 이 산지를 차지 합니다.
그러므로 갈렙이 이 산지를 차지한 것을 가지고 그 땅에 전쟁에 그쳤다고합니다.
12 그 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당신도 그 날에 들으셨거니와 그 곳에는 아낙 사람이 있고 그 성읍들은 크고 견고할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 하시면 내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들을 쫓아내리이다 하니 13 여호수아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을 위하여 축복하고 헤브론을 그에게 주어 기업을 삼게 하매 14 헤브론이 그니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의 기업이 되어 오늘까지 이르렀으니 이는 그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온전히 좇았음이라 15 헤브론의 옛 이름은 기럇 아르바라 아르바는 아낙 사람 가운데에서 가장 큰 사람이었더라 그리고 그 땅에 전쟁이 그쳤더라
신앙상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언약하신 땅을 차지하여야 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이 산지에 아낙자손(거인족)이 산다고 공격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갈렙이 이 산지를 자신에게 달라고 합니다.
갈렙은 정통 유다족속이 아니라 그니스 족속(수14:6,14)인데 유다지파에 편입이 되었습니다.
혈통적으로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하는 자들은 이 산지(헤브론)을 차지 하지 못하는데
편입된 갈렙이 온전히 믿음으로 이 산지를 차지 합니다.
그러므로 갈렙이 이 산지를 차지한 것을 가지고 그 땅에 전쟁에 그쳤다고합니다.
12 그 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당신도 그 날에 들으셨거니와 그 곳에는 아낙 사람이 있고 그 성읍들은 크고 견고할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 하시면 내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들을 쫓아내리이다 하니
13 여호수아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을 위하여 축복하고 헤브론을 그에게 주어 기업을 삼게 하매
14 헤브론이 그니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의 기업이 되어 오늘까지 이르렀으니 이는 그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온전히 좇았음이라
15 헤브론의 옛 이름은 기럇 아르바라 아르바는 아낙 사람 가운데에서 가장 큰 사람이었더라 그리고 그 땅에 전쟁이 그쳤더라
여후수아 사후에도 다 정복하지 못한 땅을 왜 전쟁이 그쳤다고 하는 것입니까?
하나님의 언약이 완성될 것을 갈렙이 믿고 그 산지를 정복하였기 때문입니다.
마치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다 이루었다고 하는 장면과 오버랩이 됩니다.
그런데 오늘날 예수를 믿는다는 많은 사람들이
자기들이 필요로 여기는 부동산(교회당 부지, 선교센터, 비전센터,,,)을 달라고 하면서
이 말씀을 인용하여 이 산지를 달라고 한다면
언약의 완성이신 예수님을 믿지 않겠습니다고 하는 것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