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장마라서 비가 자주 내리네요

개인적으로는 비를 참 좋아합니다 ㅎㅎ

늘 푸른교회 게시판에 올라와 있는 글을 보면서

우리의 지식이 얼마나 무서운지 느낍니다.

여기서 저도 예외가 아닐 것이라 생각듭니다.

 

목사님 열왕기하 4 장 38~44절에 나오는 기적에 관해서

궁금합니다 이 기적이 오늘날 우리에게 보여주고자

하는 것이 무엇이며? 혹시 예수님하고 어떠한 연관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목사님 주님이 곧 오십니다^^

힘내시고

교인들 눈치 보시지 마시고 담대하게 말씀을

전해 주시어 멀리서 나마 말씀을 잘 듣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