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과학이 예측할수없는 날씨때문에

많은이들이 힘들어하는 여름입니다.

목사님 영육이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5월달에 보내주신 말씀들이 다  읽어가고있어

다른 말씀들도 읽고싶어 부탁드립니다.

조금씩이나마  내눈이 열어져감을

말할수없는 감사함으로 살아갑니다.

그동안  신앙생활이라했던 열심들이

아무것도아닌게아니라  죄 였었다는걸

깨닫기까지 저역시 혼돈과 좌절을 느꼈었습니다.

수요일날 전하시는 바울의 기도를 통해서 모든게

정리가된듯합니다.  목사님! 다른 설교 파일들 보내주세요.

참된 복음을 통해 제 자신과 저의 아이들또,가까이하는  분들께

조심스럽게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바울사도가 로마에 가길원했듯이 저역시 목사남과 늘푸른교회를

한번이라도 만나뵙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