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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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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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2010.06.23 12:24

예 인도하여 달라고도 기도하시고 인도하고 계심도 알게 해 달라고도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로마서 1장을 보시면 사람들이 하나님을 안다고 하지만 그 결과들이 우상숭배로 나타납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직접적인 말은 없지만 그들은 우상을 섬기면서도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여긴 것입니다.

왜 그런지는 예수님 앞에서 드러납니다.

요한복음 8장을 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진리가 너희를 자유하게 한다고 하십니다.

그러자 자기들은 종이 된 적이 없다고 합니다.

아브라함의 자녀이고 아버지는 한 분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42절을 보시면 예수님께서 하나님이 너희의 아버지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을 것이라고합니다.

즉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예수님을 사랑해야 하는데 유대인들은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예수님을 미워한 것입니다.

이것이 우상을 섬기고 있는 모습이며 그들의 아비가 마귀이기 때문입니다(요8:44).

 

그러므로 성경을 보실 때에 성경을 보는 내가 하나님의 원수였다는 사실을 먼저 인식해야 합니다(롬5:10)

그러면 성경의 모든 죄악들이 나의 죄악으로 보입니다.

그런 죄인을 용서하신 능력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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