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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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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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2010.06.24 15:45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이 말에 대하여 사람들은 별 거부감이 없습니다.

병원에 심방을 가면 절에 다니는 할머니가 목사에게 기도해 달라고 합니다.

그러니 사람들 마음에 있는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이 얼마든지 우상이 된다는 말입니다.

우상이란 다름이 아니라 탐심이 우상숭배입니다(골3:5).

그러므로 사람들이 하나님을 부르든 예수님을 부르든 탐심으로 부르면 그것이 우상이 된다는 말입니다.

 

귀하가 유대인처럼 하나님을 미워한다고 한 말이 아니라

십자가 못 박히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일반적인 반응을 말한 것입니다.

 

귀하의 질문을 보면 몰라서 묻는 면도 있지만

또 하나는 자기는 절대로 우상숭배자가 아니라는 듯이 말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모든 인간은 우상숭배자입니다.

위에서 말한 것 처럼 탐심이 없는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우상숭배자를 용서하신 하나님의 사랑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라는 것을 증거 할 뿐입니다.

 

로마서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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