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10월도 지나가고 11월달 입니다..

가을도 지나가고 이제 겨울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우리도 주님 오심을 기다리면서 종말을 생각 하면서 살아야

마땅한 자인데 늘 세상의 영광만 바라보네요

 

목사님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를 전하는데 성령을 받은 사도

들은 아들의 나라를 전하였습니다.분기점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그리고 구약에서는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전하는지 아들의 나라에 대해서 전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