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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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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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목사
2010.11.03 17:54

피는 생명입니다.

그러므로 피를 뿌린다는 것은 다른 생명이 희생 당함으로 사람이나 물건에 뿌려져서 속함을 받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기존의 사람이나 땅은 이미 더럽혀져 있다는 것이지요!

 

히브리서 9:19-22절에서 이렇게 증거 합니다.

"19    모세가 율법대로 모든 계명을 온 백성에게 말한 후에 송아지와 염소의 피 및 물과 붉은 양털과 우슬초를 취하여 그 두루마리와 온 백성에게 뿌리며
20    이르되 ㄴ)이는 하나님이 너희에게 명하신 언약의 피라 하고

21    또한 이와 같이 피를 장막과 섬기는 일에 쓰는 모든 그릇에 뿌렸느니라
22    율법을 따라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하게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그러므로 성도가 택함을 입는 것은 피 뿌림을 받기 위하여 택함을 받는 것입니다.

베드로전서1:2절입니다. " 곧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이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림이 없으면 결코 사함이 없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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