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상담

  1.  신앙상담










창원시 성산구 대방동338-3 아카
데미 빌딩4층 담임목사 이장우
055-285-3726 HP:010-3848-3726

신앙 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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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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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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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신앙상담 이전 자료실 보기
복음은혜감사
392232   2013-05-21 2022-05-26 22:02
공지 비공개로 원하시면 비밀글로 올려주세요(글작성자와 관리자와 목사님만 열람 가능) 1
복음은혜감사
750819   2013-05-21 2021-06-27 23:37
19 죄송해요 같은 질문 하는 것 같아 1
불안
32138   2016-09-26 2018-05-14 21:17
저는 40대 여자이고.. 10대 때부터 신앙생활하고 꾸준히 십일조를 해왔는데요.. 최근 2개월을 십일조를 하지 않았어요 안해도 되는건지 해야하는건지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늘 쪼들렸고 저나 가족에게 하고싶은걸 하지 못했어요.. ...  
18 마음의 기도?? 1
물음
33460   2018-01-29 2018-05-31 13:22
목사님, 안녕하세요.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설교를 듣고 있습니다. 저는 여전히 부족한게 너무 많은 그래서 아무것도 할수 없는 인간임을 알게 됩니다. 제 잘못을 고백합니다. 제 잘못으로 다른 한 사람의 마음에 깊은 상처를 ...  
17 초등학생과 성경공부 2
변해라
34188   2016-04-17 2018-10-29 22:50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면서 같이 성경공부를 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주일학교에서 들은것들을 잘 걸러내며 이해해야할것같단 생각이 들어서요..ㅠㅠ.. 성경을 읽어내려갔었는데 이해를 잘 못하더라구요.. 단어설명하다 시간이 ...  
16 존재의 이유 2
40대
34531   2010-07-20 2015-03-06 22:41
안녕하세요. 목사님. 이렇게 신앙 상담실도 있고 아주 좋으네요. 삶의 지혜를 얻는다는 것이 아주 좋습니다. 궁금한 것은 사람이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사람이 살아가는 이유는 무엇인지요? 감사합니다. 초신자  
15 성령님이 각자에게 오신 날을 알아야만 오신 것인지요? 1
나무가지
36168   2018-01-18 2018-10-29 22:49
목사님 말씀을 늘 들을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궁금한 것이 있어서요 저는 마음으로 믿는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예수님이 2000년 전 십자가에 달리실 때 제가 함께 달렸고 부활하셨을 때...  
14 20대 남자인데 궁금한점이 있어 질문 드립니다... 1
궁금합니다..
38162   2010-06-16 2018-10-29 22:48
저는 교회를 다니고 있는 20대 남자입니다 성경말씀을 보고 궁금한점이 있어 이렇게 질문 드립니다... 요한일서 4장 20~21절 말씀을 보면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13 밑에 글을 썻던 사람입니다 질문이 있어 또 글올립니다 ㅠㅠ 4
궁금합니다...
39643   2010-06-27 2018-02-13 17:44
좋은 성경 구절들 너무 감사드립니다....그리고 제가 목사님께서 주시는 성경말씀에 관심이 없는게 아니라 읽어도 잘이해가 안가서요 ㅠㅠㅠㅠ 목사님 궁금한점이 또 여러가지 있는데요 ㅠㅠㅠㅠ 1. 모든 인간은 우상숭배자이고...  
12 교회를 소개 받고 싶습니다 2
유진
39979   2014-05-18 2015-01-22 21:33
안녕하세요 저는 안산에 사는 오유진이라고 합니다 안산에 있는 말씀이 좋은 교회를 소개 받고 싶습니다  
11 갈라디아서2장10절 1 1
예따이
41133   2011-03-16 2018-05-31 13:22
갈라디아서2장10절에서 이들이 가난한 자들을 부탁한 의미가 무엇인가 궁금해서요. 혹시 구약적맥락과 무슨 연관이 있는건 아닌지요?  
10 안녕하세요 국자라고 합니다 1
국자
41872   2014-05-20 2015-01-22 21:33
제가 교만한 병이 있나봅니다 첫째 원칙과 예외의 구별을 저는 잘 못하는 것 같습니다 선한 사람도 세상에는 많고 짐승같은 자도 세상에 많습니다 라고 나는 자주 말합니다 그럼 도무지 세상에 두 부류의 사람들이 있는데 항상...  
9 육신의 일과 영의일 1
헛것
42107   2010-05-10 2014-11-04 19:18
목사님 로마서 8장에 육신의 일과 영의 일을 구분짓고 있습니다. 육신을 따르는자와 영을 따르는 자 구분짓고 있습니다. 어떻게 분별하며 육신의 일과 영의일은 무엇인지요? 우리의 삶에서 또한 어떻게 나타나는지요?  
8 밑에 글을 썻던 20대 남자입니다... 12
궁금합니다...
43596   2010-06-17 2018-05-05 05:54
밑에 글을 썻던 20대 남자입니다... 한가지 질문이 더 있어 이렇게 질문 올려 드립니다 ㅠㅠ 먼저 좋은 답글 너무 감사드리구요.... 목사님 그러면 제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 걸까요?? (솔직히 말해서 제가 ...  
7 목사님 오랫만의 인사드립니다 2
에스더(미국뉴욕)
44017   2017-02-23 2018-05-31 13:23
뉴욕에 있는 이지리라고 합니다. 전에 한번 인사드렸는데 기억을 하실지 모르겠어요. 아침 저녁 출퇴근 운전할때 목사님 말씀을 유투브로 듣고 은혜 받고 또 나누고 있읍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와 같이 일하는 분이 종교가 없으...  
6 아브라함의하나님... 2
헛것
47063   2010-01-04 2018-05-05 04:39
목사님 성경에서 아브라함의하나님,이삭의하나님,야곱의하나님이라 합니다 그리고 꼭 산자의 하나님이라 하시는데 산자의 하나님이 무슨 뜻인지요? 산자의 하나님이 오늘날 이 역사의 세계에서 어떻게 역사하시는지요?  
5 신앙생활이 뭔가 이상합니다 2
난감
54912   2018-03-07 2018-06-10 13:35
목사님 사람의 모든 행동은 결과으로 자기를 위한 것이며 그렇게 되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저의 모든 행동과 하나님을 조금이라도 사랑한다고 믿는 것은 착각이고, 하나님이 주신다는 구원은 제가 잘되는 것이 아닌데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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