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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 398365 | | 2013-05-21 | 2022-05-26 22:02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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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 757305 | | 2013-05-21 | 2021-06-27 2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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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읽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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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 16088 | | 2011-01-19 | 2014-11-26 16:57 |
궁금한점이 있어서요
4장 24절부터 26절
말씀에 여호와꼐서 그를 죽이려 하신지라 왜 하나님이 모세를 죽이려 했는지궁금하고
이 부분이 이해가 안가요
24부터 26절까지 설명좀 부탁드리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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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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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자 | 16066 | | 2010-09-12 | 2018-10-29 22:50 |
예수님을 모르는 이에게전도를 하는중에 "예수를 믿으라"고 하니까
"예수를 어떻게 믿으냐?"고 묻기에 대답하려니 난갑하더라고요.
어찌 대답해야할런지.....
추신:신앙상담란에 들어가려는데 복잡하더라고요. 그래서 이곳에 올리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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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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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 16009 | | 2016-10-06 | 2017-11-11 21:30 |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듣고 죄와 악을 요약 정리하자면
-죄란?
사람이 생명이신 하나님과 분리된 상태(사망)를 말한다.
-악이란?
율법의 속박 아래 사는 삶(굴레,짐)이며 아울러 사람이 얼굴에 땀이 흐르도록 수고함으로 그 삯을 받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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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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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 | 15993 | | 2011-12-14 | 2015-01-22 21:16 |
목사님 창세기를 보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하갈과 이스마엘을
내 쫓고 난뒤 아브라함과 아비멜렉이 브엘세바
(창21장22~34)에서 언약을 세우는데
왜 그렇게 했는지 궁금 합니다.
오늘날 우리에게 무엇을 보여 주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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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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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집사 | 15980 | | 2011-07-29 | 2014-11-04 19:15 |
인간과, 과학이 예측할수없는 날씨때문에
많은이들이 힘들어하는 여름입니다.
목사님 영육이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5월달에 보내주신 말씀들이 다 읽어가고있어
다른 말씀들도 읽고싶어 부탁드립니다.
조금씩이나마 내눈이 열어져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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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토미테니의 다윗의 장막이라는 책 내용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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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ros | 15958 | | 2011-02-24 | 2014-11-10 23:00 |
목사님.
위 책에서 다윗의 장막에는 성소와 지성소를 구분하는
휘장이 없었다고 되어 있는데
성경을 찾아봐도 그렇게 생각되지 않아서 문의 드립니다.
물론 휘장이 있었다는 구절도 없습니다만 ......
근거 구절을 찾아볼 수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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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역사와 사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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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구 | 15926 | | 2011-06-17 | 2015-01-22 21:17 |
성령의 역사와 사단의 역사가 어떻게 다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오늘날에도 성도에게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는지 궁금합니다.
나타난다면 어떻게 나타나는지 궁금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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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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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롯유다 | 15913 | | 2011-12-22 | 2015-01-22 21:16 |
목사님 여호수아14장12절에 보면 "그 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라고 나와있는데 그날에 산지를 주소서라는 의미가 그당시의 시대적배경의 의미와 지금 이시대에는 어떻게 보아야하는지 궁금합니다.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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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를 바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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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 | 15912 | | 2018-01-31 | 2018-06-07 13:58 |
목사님, 항상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믿고 주님을 믿는다는 것 얼마나 감사하고 은혜인지를 조금씩 알아 갑니다. 아니, 알아가기 위해 첫발을 내디뎌 봅니다. 하지만, 욕심 많은 죄인이라 내 가진 것을 던지고, 내 욕심을 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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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를 읽다가 궁금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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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 | 15890 | | 2011-01-12 | 2012-08-09 12:15 |
좀 원초적인 질문일지도 모르지만요 답변부탁드려요
오랫만에 성경창세기를 읽다가 현시대에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일들이 있어서요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는 아브람의 이복동생이고
소돔과 고모라에서 탈출한 룻과 딸이 근친상간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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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1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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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따써 | 15854 | | 2011-02-16 | 2014-11-04 19:18 |
목사님 안녕하세요.
창원에 눈이 많이 왔다면서요??
번거럽고 힘드셨겠네요. 경상도 말로 욕보셨겠네요..ㅎㅎ
본론이요...
히브리서 10장 13절에
그후에 자기 원수들을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때까지 기다리시나니..
누가 발등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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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4장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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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 | 15825 | | 2011-07-04 | 2018-10-29 22:49 |
요즘 장마라서 비가 자주 내리네요
개인적으로는 비를 참 좋아합니다 ㅎㅎ
늘 푸른교회 게시판에 올라와 있는 글을 보면서
우리의 지식이 얼마나 무서운지 느낍니다.
여기서 저도 예외가 아닐 것이라 생각듭니다.
목사님 열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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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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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 15824 | | 2017-10-27 | 2018-02-13 17:44 |
목사님 저번에 해주신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금새 또 이상하게 느껴지는게 있네요. 1. 저번 질문때 머리로는 왜 죄인지 알겠다고 말씀드렸는데 생각해 보니 그것도 아닌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아니라 나 자신을 사랑하고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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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학교교재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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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숙 | 15820 | | 2010-11-04 | 2015-01-22 21:16 |
목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주일학교에서 봉사하고 있는 전도사입니다.
늘푸른교회 사이트에 들어와서 목사님의 설교를 듣곤 하는데요,,,
다름이 아니라 늘푸른교회 주일학교는 분반공부를 어느 교재로 사용하고 계신지요...
십자가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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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역사와 사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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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구 | 15701 | | 2011-06-17 | 2012-08-09 12:15 |
성령의 역사와 사단의 역사가 어떻게 다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오늘날에도 성도에게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는지 궁금합니다.
나타난다면 어떻게 나타나는지 궁금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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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나온 ‘양철북’이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이 영화에 보면 바닷가에서 장어를 잡는데 소머리를 줄에 묶어 바다에 넣어두고 며칠 있다가 꺼냅니다. 그러면 소머리를 뜯어먹기 위하여 장어가 가득 달아 붙어 있습니다. 귓구멍에도 눈에도 콧구멍에도 장어들이 들어있는데 줄에 묶인 소머리를 당기면 장어들이 달려 나옵니다.
질문을 받고서 영화의 이 장면이 생각이 났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당기는데 그 안에 하나님의 자기 백성들도 들어있다는 말입니다. 이것을 요한복음 6장으로 말씀을 드리면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들입니다. 완전히 회충들이지요! 회충이 사람의 몸 안에 있어야 살듯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먹어야만 그리스도의 몸이요, 교회요, 성도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교회니 성도니 하는 그 자체로는 의미가 없습니다.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교회와 성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엄격하게 말하면 , 예수는 언약을 따라 다윗의 혈통으로 오신 분입니다. 이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살아나심으로 그리스도로 인정이 되셨습니다. 그러므로 사도들이 전한 복음의 내용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예수가 주와 그리스도가 되셨다는 선포입니다. 이 후로는 그냥 예수 그리스도라고 하여도 이 뜻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다음의 말씀들을 보시면 그리스도의 몸과 교회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증거 하고 있습니다.
[롬 7:4]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가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라
(여기서 형제들이란 예수님을 믿는 자들을 말하는데 이들은 그리스도의 몸으로 인하여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고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려고 하셨답니다. 이 열매란 로마서 7-8장을 보시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하는 열매입니다)
[고전 10:16] 우리가 축복 하는 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여함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여함이 아니냐
(역시 예수님의 살과 피에 참여하는 것이 그리스도의 몸에 참여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고전 12:27]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예수님의 살과 피에 참여된 자들이 그리스도의 몸이요 각 지체의 부분이라고 합니다. 이런 뜻에서 교회가 하나라고 합니다)
[고전 1:2]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그들과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하나님의 교회=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 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그들과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
[엡 1:22] 또 만물을 그의 발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교회의 머리=예수 그리스도)
[엡 1:23]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
[엡 5:23]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됨과 같음이니 그가 바로 몸의 구주시니라
[골 1:18]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시라 그가 근본이시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이시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골 1:24]나는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히 10:10]이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이상의 말씀을 보시면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란 오직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만들어져서 오늘도 여전히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살과 피로서 살아가는 자들을 교회라고 하고 성도라고 합니다.
이것을 사도행전 20:28절에서는 하나님의 피로 값 주고 산 교회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교회나 성도란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주되심을 위하여 존재하는 그리스도의 몸에 붙은 자들이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만 당기시는데 그 안에서 성도가 함께 끌려나오는 것입니다. 마치 소머리에 붙은 장어들이 함께 끌려 나오듯이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