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2:46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성령이 임하자 성령이 임한 사람들끼리 서로 통용하게 됩니다.

재산과 소유를 팔아서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줍니다.

이것이 종말의 영이 임한 모습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성령운동을 말하는 곳은 많지만

사도행전의 이런 모습을 보기는 어렵습니다.

자기 것을 자기 것이라고 하는 자가 없었다는 이런 놀라운 일들이 성령이 임한 결과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이 임한 것은 자기가 자기의 것이 아님을 알게 됩니다.

이런 성령이 우리에게 임하여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