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299
2010.05
24
고린도전서 14:23 그러므로 온 교회가 함께 모여 다 방언으로 말하면 알지 못하는 자들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들어와서 너희를 미쳤다 하지 아니하겠느냐 24 그러나 다 예언을 하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나 알지 못하는 자들이 들어와서 모든 사람에게 책망을 들으며 모든 사람에게 판단을 받고 25 그 마음의 숨은 일들이 드러나게 되므로 엎드리어 하나님께 경배하며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 가운데 계신다 전파하리라
방언과 예언을 대비하여 말씀하면서 예언이 사람들의 마음에 숨을 일들을 들어낸다고 합니다.
그러면 예언이 무엇입니가?
행24:25절입니다. " 바울이 의와 절제와 장차 오는 심판을 강론하니 벨릭스가 두려워하여 대답하되 지금은 가라 내가 틈이 있으면 너를 부르리라 하고" 바울이 전한 복음으로 인하여 벨릭스가 두려워하였으나 믿지는 않습니다. 또 바울에게 돈을 바라고 있습니다.
결국 둘로 나누어지는 것입니다.
예언 즉 복음의 말씀을 듣고 회개하는 무리와 회개하지 않는 무리로 나누어져서 그대로 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오늘 우리는 복음의 말씀앞에서 어떤 반응이 나옵니까?
우리 마음의 숨은 일들이 드러남으로 죄인임을 알고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는 일이 일어납니까?
아니면 벨릭스 같은 모습입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