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4:6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시면
예수님께서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신 분을
우리도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게 됩니다.
그래서 아들의 영을 양자의 영이라고도 합니다(롬8:15).
아들의 영 즉 성령이 아니고서는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를 수 없는 것입니다.
아빠가 있는 아들은 염려가 없습니다.
아빠가 아들을 책임지는 것입니다.
오늘은 하나님 아버지를
아빠라고 불러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