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근무하는 직원에게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이 말씀을 가지고 나름대로 언약의 하나님을 전하자


구원은 전적인 하나님 은혜,

예수님 십자가 공로로 얻는다는 것을 믿겠는데


그럼 구원받은 이후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고 물어

어떻게 대답해야 잘 몰라 망설였습니다


그냥 믿음으로 살면 됩니다

성령의 인도하심대로 살면됩니다 등등...


여러가지를 생각해 봐도 명쾌한 답변이 되지 않는것 같아 답답하네요

목사님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