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학생들을 포함한 300명이 넘는 사람들이 한명도 구조되지 못하고

모두가 죽음으로 내몰리는 받아들일수 없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건을 목도하면서, 수많은 이들의 눈물과 간구에도 아무 응답이 없는

하나님을 어떻게 이해하여야 하나요?

지구상의 수많은 어린이들이 지금 이순간에도 굶주려 죽어가고

이유없는 전쟁으로 인해 힘없는 이들이 죽어가도 아무런 손짓이 없는 하나님...

하나님은 살아계신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