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에 또 지진이 일어난 소식을 들었습니다.

근데 네팔에 지진이 일어나 많은 사람이 죽고 다친 것 보다

내 손톱에 가시가 박힌 것이 더 아프게 느껴지는 것이 죄악된 인간의 본능 인 것 같습니다.

이러한 인간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믿는다.~~~

정말 인간의 실력은 아닌 것 같습니다.



목사님 바울이 디모데에게는 할례을 행하게 하는데

디도에게는 왜 할례를 행하지 않게 하는 것입니까?

그리고 할례가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하는지 궁금 합니다.


늘 주 안에서 평안을 전합니다.  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