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사님


구약에서 보면, 아하스 왕은 분명 하나님 앞에서 범죄했던 왕이라고 나와있는데,

왜 마태복음의 계보에는 이름이 기록되어있을까요?


목사님 말씀을 통해,

아하스 왕보다 제가 더한 죄인이라는 것이 와닿아서 정말 은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그 마지막이 '악했다'고 구약성경에 종결지어진 아하스 왕이,

계보에 그 이름이 명시되어있다는 것을 근거로,

마지막에는 구원을 받았다고 봐도 무방할까요?


계보에 있는 아하스 왕을 어떻게 봐야 할지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