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최근 목사님의 설교를 인터넷을 통해 지속적으로 들으면서

많은 은혜를 받으며 하나님을 알아가는 기쁨을 함께 하고 있답니다.


제 질문은 우리가 주위에서 자주 들었던 "무당들의 calling"에 대한 것입니다.

저들의 calling도 어찌보면 무조건적 선택인 것 같습니다만,

기독교의 창세전 "하나님의 무조건적 선택"과 어떤 점에서 차이가 나는 것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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