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요즘 이런생각이 드는데요

하나님께서 인간을 지으신 목적이 자기를 위해서 찬양을 

받으려고 지으셨는데 왜 꼭 이렇게 힘든세상을 지으셨어야 했으며

마귀가 아담과 하와에게 오는것을 허락하셔서 범죄하게 놔두셨는지

처음부터 천국에서 인간을 창조하고 그곳에서 같이살면 되는데

에덴에 동산에 그사람을 두셔서 사망과 영원한 지옥에 가게되는 

사람들이 생겨났는지 꼭 그렇게 하시는 방법밖에 없었을까

하나님 자신의 영광을 위해서라고 성경에 쓰여있고

지음받은이가 지으신 이에게 왜지었냐 말할수 없다고 하였지만

영원한 지옥의 고통은 너무 비참하지 않습니까 


물론 천국에서의 영생은 놀랍지만 믿지않는자들은 너무나 불쌍하기에

왜 꼭 그렇게 하셔야 했는지 이해가 안되고 너무한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귀가 주는생각이겠지만 전능하시고 지혜가 끝이없으신 분께서

이런 방법밖에는 없었는지 알고싶어지네요 저같은존재의 지식과지혜로는 이해가 안되서 도대체 사랑이 무엇인지도 알고싶네요 불쌍히 여기는것이 사랑일까요 사랑해서 독생자를 주셨고 우리에 대해서 죽으심으로

사랑을 확증하셨다 했는데   그 사랑은 무엇일까요?


목사님께서는  인간 창조와 사랑에 대해서  하나님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