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들 이불개고 밥먹어~ 라고 흥얼 거렸던 때가 생각이 납니다.
By the rivers of Babylon there we sat down
바빌론 강가에 우리는 앉아서
ye-eah we wept, when we remember Zion.
예, 우리는 울었어요 시온을 생각하며
By the rivers of Babylon there we sat down
바빌론 강가에 우리는 앉아서
ye-eah we wept, when we remember Zion.
예, 우리는 울었어요 시온을 생각하며
                 When the 
wicked   Carried us away in captivity                         
악한 자들이 우리를 포로로 잡고
              Required from us a 
song Now how shall we sing the lord"s song                       
노래를 부르라고 요구할 때 지금 우리가 어떻게 낯선 땅에서
in a strange land Let the words of our mouth
주의 노래를 부를 수 있을까요 우리의 입에서 나오는 말과
and the meditation of our 
heart    be acceptable in thy sight here tonight          
우리의 가슴에서의 명상을 여기 오늘밤 그대 앞에서 받아주어요
                      
Let the words of our mouth and the meditation of our heart                       
우리의 입에서 나오는 말과 우리의 가슴에서의 명상을
be acceptable in thy sight 
here tonight   
여기 오늘밤 그대 앞에서 받아주어요
 By the rivers of Babylon  there we 
sat down                 
바빌론 강가에 우리는 앉아서
ye-eah we wept, when we remember Zion.
예, 우리는 울었어요 시온을 생각하며
By the rivers of 
Babylon  (By the rivers of Babylon)               
바빌론 강가에 (바빌론 강가에)
there we sat down (there we sat down)
 우리는 앉아서 (우리는 앉아서)
ye-eah we wept, (They need their 
God)                        
 예 우리는 울었어요  (그들은 그들의 신이 필요해요)
when we remember 
Zion.      (Yeah yeah yeah yeah yeah)                 
 시온을 생각하며 (예 예 예 예 예)
By the rivers of Babylon (Rough bits of Babylon)
 바빌론 강가에 (바빌론의 거친 작은 조각들)
there we sat down (You hear the 
people cry)   
 우리는 앉아서  (당신은 사람들이 우는 것을 듣지요)
              ye-eah 
we wept,  (They need their God)                       
 우리는 울었어요 (그들은 그들의 신이 필요해요)
              when we 
remember Zion.                   
 시온을 생각하며 
By the rivers of Babylon (Rough bits of 
Babylon)          
바빌론 강가에 (바빌론의 거친 작은 조각들)
there we sat down (You hear the people cry)
 우리는 앉아서  (당신은 사람들이 우는 것을 듣지요)
ye-eah we wept, (They need 
their God)                       
 우리는 울었어요 (그들은 그들의 신이 필요해요)
                when we 
remember Zion.                  
  시온을 생각하며 
 By the rivers of Babylon  there we sat 
down                 
바빌론 강가에 우리는 앉아서
ye-eah we wept, when we remember Zion.
예, 우리는 울었어요 시온을 생각하며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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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볼 시편 137편의 일부분을 노랫말 가사로 해서 세계적인 히트송이 된 노래입니다.
보니 엠이 부르기 전에 원곡은 자메이카의 레게 그룹이 먼저 불렀습니다.
자메이카의 흑인들이 아프리카의 이디오피아 왕을 숭배하듯이 하면서 그곳을 가고 싶어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메이카 섬에서 아프리카를 그리워하며 곡을 만들었는데
그 가사를 바벨론의 포로로 잡혀간 유대인들이 부른 바벨론 강가에서를 가사로 끌어 쓴 것입니다.
이 노래를 독일 출신의 보니 엠이 다시 부른 것입니다.
굉장히 슬픈 가사인데 곡이 신난 고고풍이라서 지금 40대와 50대들은 고고클럽에서
몸을 흔들던 기억들이 있을 것입니다.
원곡을 부른 사람은 이 노래 끝에 할렐루야라고 합니다.
우리는 무슨 노래를 부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