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저는 시드니에 살고 있는 교민 이상태 집사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데로 살기를 열심인 평신도 입니다. 언제것인지는 모르지만 야고보서 강해 설교를 듣고

참 감명을 많이 받았습니다. 돈과 재물을 이방신으로 생각하며 살아가는 가는 제게 너무나 명쾌했습니다.

24편의 설교를 다시 들을 계획입니다.

목사님은 절대 큰교회 하지 마시고 오직 하나님 앞에 칭찬 받는 목사님으로 계시길 빕니다.

한국에도 목사님과 같은 분이 계시다는것이 놀라울 따름 입니다.

자녀들과 함께하는 교인들에게도 자랑이 되는 목사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주님의 은혜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