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23:1~3 여호와의 안식일 2019. 7. 7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이것이 나의 절기들이니 너희가 성회로 공포할 여호와의 절기들이니라 3 엿새 동안은 일할 것이요 일곱째 날은 쉴 안식일이니 성회의 날이라 너희는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너희가 거주하는 각처에서 지킬 여호와의 안식일이니라

 

오늘부터 살펴볼 레위기 23장은 안식일과 각종 절기에 대한 내용입니다. 안식일을 먼저 말씀하신 후에 일곱 절기를 말씀합니다. 일곱 절기는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 칠칠절, 나팔절, 속죄일, 초막절입니다. 이런 절기의 의미를 하나씩 살펴볼 것입니다. 이런 절기들은 거의 다 7과 연결된 숫자입니다. 그런데 나팔절은 1일이고 속죄일은 10일이지만 그 달이 7월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절기는 7이라는 안식일이 기초입니다. 모든 절기를 지키는 것은 안식일을 기준으로 지켜야 합니다. 그러므로 오늘은 천지 창조의 목적과 안식일에 대한 내용을 성경 전체를 통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본문 1~3절입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지켜야 할 여호와의 절기라고 합니다. 절기들을 성회로 공포하라고 합니다. 성회란 거룩한 모임을 말합니다. 그 절기라고 하면서 안식일을 가장 먼저 말씀합니다. 엿새 동안 일하고 이렛날은 반드시 쉬라고 합니다.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는 가장 중요한 내용은 생존을 위한 노동을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냥 쉬는 것이 아니라 거룩한 모임을 열어야 합니다. 그 이유는 여호와의 안식일이기 때문입니다. 안식일을 지켜야 하는 이유는 여호와의 안식일이라고 합니다. 여호와의 안식이 왜 필요합니까?

 

창세기 2:1~3절입니다. “1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지니라 2 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3 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 날에 안식하셨음이니라창조의 마치시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십니다. 하나님께서 피곤하셔서 쉬신 것이 아니라 창조가 완성이 되었기에 안식하십니다. 창조의 목적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하나님의 자기 아들의 영광과 하나님의 거처 만드심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자기 백성들을 구속하시고 그 안에 거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원하심입니다.

 

골로새서 1:13~18절입니다. “13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 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14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15 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이시니 16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17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18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시라 그가 근본이시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이시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아담의 타락 이후로 태어난 인간들은 흑암의 권세아래 갇혀 있는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을 모르고 살아갑니다. 이러한 상태를 허물과 죄로 죽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자들 중에 하나님께서 미리 정하신 자들을 그 아들의 피로 구속하시고 그 아들의 나라로 옮기신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그 일을 예수님의 일이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그를 위하여 지음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 아들 안에서 만물이 서게 됩니다. 그런데 이 사실을 알지 못합니다. 오직 그의 몸인 교회만이 압니다. 이것이 세상이 알 수 없는 교회의 비밀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의 희생으로 하나님의 영원한 처소를 만드시는 일을 아담이 타락하기 전에 하와가 만들어지기 전에 보여줍니다. 하나님께서 아담을 만드신 후에 그로 깊이 잠들게 하십니다. 아담의 옆구리에서 갈비뼈를 취하여 살로 채우시고 여자로 만드십니다. 아담이 여자를 보고 내 뼈 중에 뼈이며 살 중의 살이라고 합니다. 둘이지만 한 몸이라는 말입니다. 이러한 아담은 오실 자의 모형입니다(5:14).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허리가 창에 상하여 물과 피를 흘리십니다. 그 죽으심의 효력이 허물과 죄로 죽은 우리를 그와 함께 살려내시는 것입니다. 그렇게 살림을 받은 자들을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라고 하고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 곧 성전이라고 합니다.

 

출애굽기 15:17~18절입니다. “17 주께서 백성을 인도하사 그들을 주의 기업의 산에 심으시리이다 여호와여 이는 주의 처소를 삼으시려고 예비하신 것이라 주여 이것이 주의 손으로 세우신 성소로소이다 18 여호와께서 영원무궁 하도록 다스리시도다 하였더라

 

모세가 출애굽한 후에 찬송한 내용입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언약을 따라 모세 때에 출애굽이 일어납니다. 어린 양의 피로 구속한 백성들이 홍해를 건넙니다. 추격하던 애굽 군대는 홍해에 수장됩니다. 모세의 찬송이 주께서 구속하신 백성을 주의 기업에 산에 심으십니다. 이것은 출애굽하여 약속의 땅에 심으시는 것입니다. 그 이유가 하나님의 자기 처소를 삼으시기 위한 것입니다. 어린 양의 피로 구속한 백성들 안에 하나님께서 영원 무궁히 사시는 것이 창조와 구속의 목적입니다. 아담이 에덴동산에서 타락하여도 하나님의 처소 만드시는 일에는 방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런 타락조차도 하나님의 자기 창조의 완성과 안식의 처소를 만드는 일에 도구가 됩니다.

 

출애굽기 20:8~11절입니다. “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9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10 일곱째 날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가축이나 네 문안에 머무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11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십계명 중에 가장 긴 내용이 안식일 계명입니다. 여기서는 왜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고 합니까?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기에 쉬라고 합니다. 종이나 짐승도 쉬게 하라고 합니다. 이 안식의 의미는 하나님의 창조가 은혜로 주어짐을 보여주는 말씀입니다. 우리의 생존에 일분도 없어서는 안 되는 모든 것들이 다 창조의 선물로 값없이 은혜로 주어집니다. 이뿐만 아니라 우리가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처소가 되는 일도 하나님의 은혜로 되는 일을 안식일로 계시하십니다.

 

신명기 5:12~15절입니다. “12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명령한 대로 안식일을 지켜 거룩하게 하라 13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14 일곱째 날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소나 네 나귀나 네 모든 가축이나 네 문 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못하게 하고 네 남종이나 네 여종에게 너 같이 안식하게 할지니라 15 너는 기억하라 네가 애굽 땅에서 종이 되었더니 네 하나님 여호와가 강한 손과 편 팔로 거기서 너를 인도하여 내었나니 그러므로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명령하여 안식일을 지키라 하느니라

 

똑 같은 십계명인데 그 내용이 달라집니다. 출애굽기는 창조를 기억하여 안식일에 일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런데 신명기는 시내산 언약 이후에 약 40년 지나서 모압에서 언약을 갱신합니다. 여기서는 애굽에서 구원하였기에 일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러므로 창조와 구원이 다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짐을 십계명이 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 안식일의 뜻을 모르고 이 날짜를 문자적으로 지킨다고 안식일의 주인이며 참된 안식을 주시기 위하여 오신 예수님을 배척한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도 안식일을 지켜야 구원을 얻는다는 안식교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안식교를 이단이라고 하면서 날과 달과 절기를 지키라고 하는 사람들은 누구입니까?

 

골로새서 2:13~17절입니다. “13 또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14 우리를 거스르고 불리하게 하는 법조문으로 쓴 증서를 지우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15 통치자들과 권세들을 2)무력화하여 드러내어 구경거리로 삼으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 16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초하루나 안식일을 이유로 누구든지 너희를 비판하지 못하게 하라 17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그림자를 붙들고 머리를 붙들지 못하게 하는 것이 사탄의 전략입니다.

 

시편 90:1~2절입니다. “1 주여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 2 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출애굽기 15장도 모세의 찬양이고 시편 90편도 모세의 찬양으로 되어 있습니다. 출애굽기 15장에서는 어린 양의 피로 구속한 백성들을 하나님의 처소를 삼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시편에서는 천지를 창조하기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님은 우리의 거처가 되신다고 합니다. 신약 식으로 말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우리가 하나님 안에 있다는 말입니다. 이 거처가 마련되지 않으면 인생은 어떻게 됩니까?

 

이어지는 3~10절입니다. “3 주께서 사람을 1)티끌로 돌아가게 하시고 말씀하시기를 너희 인생들은 돌아가라 하셨사오니 4 주의 목전에는 천 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순간 같을 뿐임이니이다 5 주께서 그들을 홍수처럼 쓸어가시나이다 그들은 잠깐 자는 것 같으며 아침에 돋는 풀 같으니이다 6 풀은 아침에 꽃이 피어 자라다가 저녁에는 시들어 마르나이다 7 우리는 주의 노에 소멸되며 주의 분내심에 놀라나이다 8 주께서 우리의 죄악을 주의 앞에 놓으시며 우리의 은밀한 죄를 주의 얼굴 빛 가운데에 두셨사오니 9 우리의 모든 날이 주의 분노 중에 지나가며 우리의 평생이 순식간에 다하였나이다 10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영원한 거처가 없는 인생의 모습입니다.

 

이어지는 11~17절입니다. “11 누가 주의 노여움의 능력을 알며 누가 주의 진노의 두려움을 알리이까 12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 하소서 13 여호와여 돌아오소서 언제까지니이까 주의 종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14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이 우리를 만족하게 하사 우리를 일생 동안 즐겁고 기쁘게 하소서 15 우리를 괴롭게 하신 날수대로와 우리가 화를 당한 연수대로 우리를 기쁘게 하소서 16 주께서 행하신 일을 주의 종들에게 나타내시며 주의 영광을 그들의 자손에게 나타내소서 17 주 우리 하나님의 2)은총을 우리에게 내리게 하사 우리의 손이 행한 일을 우리에게 견고하게 하소서 우리의 손이 행한 일을 견고하게 하소서

 

주의 진노를 알고 우리의 날 계수함을 가르쳐주셔서 지혜를 얻게 하여 달라고 합니다. 한 평생이 수고와 슬픔뿐입니다. 큰 딸이 결혼한다고 할머니 보러 갔습니다. 잠시 잠간 웃었지만 자기 몸이 힘이 드니 빨리 가고 싶다는 이야기만 하였습니다. 우리의 몸은 죄의 몸이라 오래가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나야 그리스도의 영광의 몸을 덧입게 됩니다. 그런 상태를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합니다. 이런 몸은 견고하여 흔들리지 않는 것입니다. 이러한 그리스도의 몸을 만드시기 위하여 구약의 선지자들이 예언하고 예수님께서 이루어 내십니다.

 

요한복음 14:1~3절입니다.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1)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3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이 말씀은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성령을 보내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성령이 거처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과 하나님 아버지가 성령 안에서 하나인 그 관계에 자기 백성을 넣어주시기 위하여 하나님이 사람이 되어 오신 예수님, 성령의 담지자가 십자가에서 깨어짐으로 우리에게 성령을 부어주신다는 말씀이 거처를 마련한다는 말씀입니다.

 

요한복음 14:16~20, 23절입니다. “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17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1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19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것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아 있고 너희도 살아 있겠음이라 20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2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

 

아버지와 아들이 성령 안에서 우리와 함께 거하신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거처가 되고 하나님이 우리의 거처가 됩니다. 모세가 출애굽기 15장과 시편 90편에서 찬양으로 예언한 내용을 예수님께서 십자가로 성취하여 내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십자가에서 죽으시면서 다 이루었다고 하시고 그 영을 넘겨주십니다. 이것을 이루심이 부활 승천하셔서 성령을 부어주심으로 교회가 등장합니다(2:33). 성령이 임한 성도를 성전이라고 합니다(고전3:16,6:19).

 

고린도전서 3:9~11절입니다. “9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10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매 다른 이가 그 위에 세우나 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울까를 조심할지니라 11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성도가 하나님의 집입니다.

 

에베소서 2:20~22절입니다. “20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셨느니라 21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22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안식하신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자기의 백성을 구속하시고 그 안에 거하시기 위한 것임이 이렇게 드러나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21:1~4절입니다. “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1)계셔서 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새 하늘과 새 땅이 건물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신부입니다.

5~7절입니다. “5 보좌에 앉으신 이가 이르시되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이르시되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6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7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새 하늘과 새 땅이 되는 그리스도의 신부들이 이기는 자들인데 이들은 생명수 샘물을 값없이 받는 자들입니다. 그 이유는 알파와 오메가여 처음과 마지막이신 예수님께서 십자가로 다 이루었기 때문입니다.

 

이어지는 8절입니다.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둘 째 사망에 들어가는 자들이 누구입니까? 값없이 주는 은혜를 받지 않는 자들입니다. 이들은 자기들의 행위를 의지한 자들입니다. 자기 행위를 의지하지 예수님을 믿지 않고 그러니 두려운 것입니다. 그것이 흉악이며, 살인이며, 음행이며 점치는 것이며, 거짓말하는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나라는 오직 은혜의 나라입니다.

이어지는 9~14절입니다. “9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이르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10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11 하나님의 영광이 있어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 같이 맑더라 12 크고 높은 성곽이 있고 열두 문이 있는데 문에 열두 천사가 있고 그 문들 위에 이름을 썼으니 이스라엘 자손 열두 지파의 이름들이라 13 동쪽에 세 문, 북쪽에 세 문, 남쪽에 세 문, 서쪽에 세 문이니 14 그 성의 성곽에는 열두 기초석이 있고 그 위에는 어린 양의 열두 사도의 열두 이름이 있더라

 

요한 계시록의 보석으로 된 새 예루살렘이라는 것은 건물이 아니라 구약의 열두 지파의 이름과 신약의 열두 사도의 이름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린 양의 신부입니다. 구약이나 신약의 구원받은 모든 자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구속받았기에 보배라고 합니다. 묵시적으로는 하나님의 안식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역사 속에서 아직도 구속받을 백성이 있기에 지금도 지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복음이 땅 끝까지 증거 되고 하나님의 자기 백성이 다 찾아짐으로 그리스도의 몸이 완성이 되는 것으로 이 역사는 마감을 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세상의 소식을 두려워하는 자들이 아닙니다. 세상의 온갖 가짜 뉴스들에 마음 빼앗기지 마시고 참으로 기쁜 소식인 복음에 마음을 두고 사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