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7:8 이스라엘 자손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당신은 우리를 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쉬지 말고 부르짖어 우리를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구원하시게 하소서 하니
9 사무엘이 젖 먹는 어린 양 하나를 가져다가 온전한 번제를 여호와께 드리고 이스라엘을 위하여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응답하셨더라
사무엘은 마지막 사사입니다.
사무엘이 사사가 되었을 때에 미스바에 모이게 합니다.
이방신들을 버리고 오라고 합니다.
그곳에서 기도하기 위함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언약을 새롭게 하기 위함이기도 합니다.
이 소식을 듣고 블레셋 사람들이 공격하려고 옵니다.
백성들이 사무엘에게 기도를 부탁합니다.
우리를 위하여 우리 하나님께 쉬지 말로 부르짖어 우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구하여 달라고 합니다.
사무엘이 어린 양을 취하여 온전한 번제를 드리고 이스라에을 위하여 여호와께 부르짖으니 응답 하십니다.
번제를 드릴 때에 블레셋이 공격하다가 하나님이 큰 우레로 그들을 어지럽히니 그들이 패배한 것입니다.
그래서 에벤에셀의 기념비를 세웁니다.
하나님께서 이곳 까지 도우셨다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위하여 부르짖는 분은 누구입니까?
성령께서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부르짖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서 간구하십니다.
졸지도 주무시지도 아니하고 기도하십니다.
어느 목사님이 왜 졸지도 주무시지도 아니하시고 기도하시는지를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인간이 쉬지않고 죄를 짓기 때문이라고 말입니다.
우리 주님의 탄식소리가 들려지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