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천국간다 천국갈려고 예수믿는다 라고들합니다


그러나 천국은 가는것이 아니고 오는것이라고 봅니다.

즉 주님이 찾아오시므로 천국이 되는것이라고 봅니다

주님이 나에게 오셔서 함께함으로 교회가 되기에 

죽어서 천국 가는것이 아니라 머리되신 예수님이 오셔서 

예수님과 함께하는 교회안에 지체로있을때 이미 천국에 살고 있다고봅니다.


그래서 천국간다라고 표현하기보다는 

천국이 다가온다  주님의 은혜로 천국이 왔다 라고함이 바르지않을까요

물론 이 천국은 우리가 목숨이 다한후에는 주님계시는 영원한 천국과 연결되겠죠 


구약 성전이 세워지고 무너지고 또세워지고 무너지고... 함은 

진정한 성전은 사람의 손으로 지어진곳이 아니라는것을 보여주기위함이라고봅니다.

주님이 거하시는 성전은 지금도 친히 지어져가고있고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심판때에 완성되리라고봅니다. 자기백성 남은자가 차기까지....


우리는 천국은 가는곳이 아니고 내안에 이미 천국이 이루어졌음을 믿습니다. 아멘.